전 항상 긍정적이란 말을 듣습니다. 예전 보다는 못하지만.. 지금은 그 말데로 다시 하려고 노력중이죠.ㅎ 이 말을 그 동안 좀 못들었던 이유는 긍정적인 말은.. 때론 말만 앞서는 사람..또는 일을 벌리기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답니다. 그래도 전.. 그게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려 노력한답니다. 사람들은 그럽니다.. "난 할수없어".. "할 수 없을 거야".. "왜 그걸 해"..등등.. 물론 쓸데없이 너무 많은 일을 벌리거나 지키지도 못할 말만을 한다면 잘 못된것이지만 어떤 일을 할 때 "난 할 수 있어".. "그건 그렇게 하면 될 것같은데"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다가 어제는 공감이 가는 문구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