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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글] 내 아이디어를 죽이는 것은?

전 항상 긍정적이란 말을 듣습니다. 예전 보다는 못하지만.. 지금은 그 말데로 다시 하려고 노력중이죠.ㅎ 이 말을 그 동안 좀 못들었던 이유는 긍정적인 말은.. 때론 말만 앞서는 사람..또는 일을 벌리기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답니다. 그래도 전.. 그게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려 노력한답니다. 사람들은 그럽니다.. "난 할수없어".. "할 수 없을 거야".. "왜 그걸 해"..등등.. 물론 쓸데없이 너무 많은 일을 벌리거나 지키지도 못할 말만을 한다면 잘 못된것이지만 어떤 일을 할 때 "난 할 수 있어".. "그건 그렇게 하면 될 것같은데"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다가 어제는 공감이 가는 문구가 있어서..

카테고리 없음 2014.01.16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3-3 , 부자되는 방법

어쩌다 보니 부자아빠 가난한아파 연재글이 되고 있는듯하네요..ㅎㅎ 어떤 면에서는 출/퇴근 때 잠깐 읽었던 내용을 다시 상기하면서 복습한다는 생가도 들고요^^ 아.. 근데 큰일 입니다.^^;; 읽어도 읽어도 그때는 이해가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 집니다. 그래서 사람을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을 까요? ㅎㅎ 그냥.. 제가 머리가 안좋은듯합니다.ㅎㅎ 오늘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가 가장 포인트인듯합니다. ^^ 투자는 위험한 것입니다. 하지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얻었다 한들.. 관리를 못하면 얻었을 때 보다 더 안좋아지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나 같이 온다고 하죠.. 좋은것과 나쁜것은.. 하지만 모든 상황이 그런듯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1.15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3-2 , 부자되는 방법

자신을 통제한다는 말은 언제나 중요한 말인것을 알지만.. 역시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부자가 적은것이다! 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주식책, 경매책,그리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모든 책에서 말하는 공통된 것은.. 남들과는 다른 생각, 외로움과 실패와 싸워야 하는 상황.. 이 모든 것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로 구분되지 않나 싶다.. 아침부터 산만하던 마음이.. 저녁 퇴근시간이 되니 좀 진정되는듯하다.. 하루를 살면서 그 하루를 열심히 살지 않은 적이 없지만.. 오늘은 왠지 방황만 한 듯하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 이 또한 배운것이라 생각하면..ㅎㅎㅎ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3편을 읽으면서 그 때 그때.. 포스팅할 것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14.01.14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부자되는 방법

경매 책을 보다가 책 내용중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경매 책을 다 보고 부자아빠..를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을정도로 머리와 가슴이 울렸는데요 .. 1편과 2편도 읽은지 벌써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그 동안 제 상황이 변한것은 없지만..^^; 제 마인드와 하는 습관은 좀 바뀐듯합니다. 나름 계획도 잡고 있답니다. 지금 읽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3편은 아내가 책을 읽어보겠다고 해서 같이 중고서점 알라딘에 들렀다가 부자아빠 시리즈가 굉장히 많은 것을 알고 5편까지 샀답니다.ㅎ 그것도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보물을 득템한거죠 ^^ 그래서 아내는 1,2편을 보고 전 3편부터 읽고 있답니다. 1편이 유년시절부터 라면.. 2편은 사업에대한 내용.. 3편은 전반적인 내용..

카테고리 없음 2014.01.14

중고서점에서 중고책사기 - 알라딘 종로점

동생 결혼식에 갔다가~ 가는 도중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책 얘기가 나와서~ 말 나온김에 책을 사자는 합의하에 ^^ 중고서점을 찾게 됐습니다.^^ 처음 생각난 곳은 동대문에 중고책파는 곳이였는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니.. 알라딘 중고서점이 먼저 나오더라고요 ^^ 전화 해보니.. 전화는 업무시간이 아니라고하고.. 인터넷 검색하니 쉬는 날은 없고.. 그래서 무조건 종로로 갑습니다.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편과 2편만 사려 했는데..ㅎㅎㅎ 책이 반값이라^^; 1편~5편까지 모두 샀네요 ㅎㅎㅎ 전 이미 1편과 2편을 보고 와이프에게 권했던 것인데.. 3편부터는 제가 먼저 봐야 겠어요 ^^ 오늘도 출근하면서 조금 봤는데.. 예전에 1편, 2편 읽을 때 기분이 살아나서 참~ 잘한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

카테고리 없음 2014.01.13

어린왕자.. 죽을 때 봐도 느낌이 다른 어른들의 동화

항상 맘에 담고 있던 "어린왕자"라는 책을... 1년전에 봤던 기억이 있다.. 그 때도 느낌점이 많았지만.. 이제 다시 보니 여러 사람들 말처럼 읽을 때마다 다른 듯하다.. 그 때 보다 내가 더 늙었고.. 더 많은 것을 경험했고.. 세상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음을 알 수 있다..^^ 어린왕자는 여러 출판사에서 재판이 많이 된것으로 안다.. 처음 접했을 때는 30%도 이해를 못했던듯하다.. 물론 지금도 그리 많은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도 이 책을 100% 이해한다는 것은 거짓일듯하다.. 그 때는 또 그 때의 생각으로 해석이 될테니까..^^ 나름 멋나게 찍어본다고 핸드폰 카메라 설정을 접사로 했는데..ㅎㅎㅎ 표현이 잘 안된다.ㅋ 지금 네이버 검색에서 "어린왕자"로 검색을 해봐도.. ..

카테고리 없음 2014.01.08

입력폼에 한글 입력이 안될 때 간단한 해결 방법^^ (윈도우7)

인터넷을 하다보면 정보를 입력 받는 폼양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을 하기 위해 검색창이 있죠?? 그런걸 말한답니다. 폼 입력창에 아무리 키보드에 "한/영" 키를 눌러봐도 계속 영어만 입력 되는거죠..ㅠ,ㅠ 이럴때 윈도우 XP에서는 우측하단에 "한/영" 변환 메뉴를 눌러서 한글로 인식시키고 했었는데.. 윈도우7은 그게 어디에 붙어있는지 찾을 수가 없답니다. 검색을 했더니정말 간단히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왜 그 동안 그렇게 고생을 하며.. 메모장 열고 복사/붙여넣기를 했는지.. 역시 모르면 몸이 고생한답니다.. 자..그럼 서론은 그만하고 바로 윈도우7에서 한글 입력이 안될때, 화면 우측하단에 한/영 변환 메뉴가 없을 경우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답은 "ctfmon...

카테고리 없음 2014.01.07

영화 그래비티를 보고..

원래 집중해서 영화를 보는지.. 그래비티 보는동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재밌었나바요~ 아님.. 줄거리 자체가 계속 상황이 안좋아지고..이겨내고.. 다른 일이 생기고..하는 조마조마한 상황의 연속이여서 영화에 빠져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전 재밌게.. 아니 재미라기 보단.. 다짐!!?? ㅎㅎ 포기 하지 않는.. 또는 쿨하게 놔버리는.. 영화에서 조지 클루니는 넘 쿨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영화니까 그렇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옛날에 본 "아름다운 인생"이 생각나게 하는..^^;; 아들을 위한 아버지에 애듯한 맘이 느껴졌듯이.. 스톤박사를 위해서 조지 클루니가 했던 행동들은..영화니까 그렇지..라고 생각할 정도로..상대를 안심시키고 위하는 그림을 그려줬다.. 혼자 남는다는 외..

카테고리 없음 2014.01.07

마루샤브 하월곡점에서 ^^ 잘 먹었습니다.

예전에 마루샤브 강서점을 다녔는데.. 그 때는 화곡동에 살 때니까.. 조건이 되면 가곤 했답니다. 그러니 마루샤부 하월곡점은 처음이죠 ^^~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나 사장님인듯도한 분은 수시로 다니시면서 먹는 사람들 불편한 것을 일일이 체크하듯이 하는 모습이 좋았답니다. ^^ 뭔가 대우를 받는 듯한 기분?? ㅎㅎㅎ 인상이 그리 좋은 분은 아니신듯하지만.. 항상 웃고 계셔서 첫 느낌과 나갈 때 느낌이 달랐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답니다. ^^ 그리고 한 가지더 완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식탁위에 빈그릇을 못 보는듯한^^;; ㅎㅎㅎ 무슨 말이냐면.. 감시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접시에..

카테고리 없음 2014.01.07

정서진 제3회 해넘이 축제와 제1회 불꽃축제 다녀와서^^

○ 정서진 제3회 해넘이 축제와 제1회 불꽃축제 다녀와서^^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ㅠ,ㅠ 카메라는 좋은 것을 써야 겠다..라는 것과... 해넘이 축제보다는 불꽃축제가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항상 축제장에가면 늘쌍 차량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지만.. 정서진은 차 델곳은 정말 많은데 ..ㅎㅎㅎ 차를 데고 행사장까지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다는 ^^;; 일찍 퇴근해서 부랴부랴 집으로~~ 해가 5시25분쯤에 진다고 해서 2013년 마지막해를 보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맘에 도착하자 마자 서둘렀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구름이 있어서....^^;; 어쩌면 노을을 마지막임을 아쉬워함인듯 합니다. 분위기 면에서는 해를 보는 것보다.. 노을이 더 있쬬..^^ 정서진 도착하기 전에 해가 없어질까바.. 달리는 도..

카테고리 없음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