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5

블로그 이미지 사이즈 줄이기 및 테두리 주기 (포토스케이프)

블로그는 이미지가 없으면 안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데요... 눈 피로나.. 구분(단락)도 그렇고 글 보다는 이미지로 감정 내지는 효과를 주면 읽는 사람에게 더 강한 어필을 줄수 있죠. 하지만 너무 큰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요즘은 인터넷 속도가 좋아서 금방 열리지만.. 아무래도 로딩에 문제가 될 수있으며.. 로딩이 길 경우 읽는 사람입장에서는 기다리게 되며 봇 입장에서도 그리 방가워 하지 않기 때문에.. 어자피 한 폭에 보여줄 만큼만 사이즈를 수정한다면? 로딩도 빠르고 읽는 사람들도 쾌적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서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고 테두리를 줘서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안내 드리려 합니다 참고로 포토스케이프는 전에 제가 쓴 글도 있지만.. 포토샵만큼 효과를 낼 수 있고 무료로..

카테고리 없음 2014.05.08

페스탈로치.. 아이들의 아버지의 명언을 보고..

어제 친구의 아들을 찾았다.. 실종이라고 말하던 친구.. 친구들은 그 친구를 보러갔고.. 또 다시 간단다.. 난.. 가보지 못하고있다.. 8일이 발인이라니 새벽에 가봐야 하는 상황.. 계속 생각했다.. 이건 아닌데.. 이렇게 사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지금 무슨 수가 있는것은 아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처음 이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난 지금 어떤걸 먼저 해야 하나.. ㅎ. 이렇게 생각하니 당장 해야 할것들이 생각나네^^ 사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은가? 누구에게나 미래는 불확실인것을.. 운이 좋아야 한다? 운도 실력이다? 전에 온 새벽 편지를 읽었다.. "진실한 마음에서만 인생을 헤쳐나갈 힘있는 지혜가 생겨나기 때문이니까" 페스탈로치라는 분을 잘 모른다. 몇 일 ..

카테고리 없음 2014.05.08

풍동 애니골 한정식 민속집 다녀왔어요^^

오늘은 그제 다녀온 애니골 한정식집 "민속집"에 대해서 리뷰? 글을 쓰려 합니다. ㅎㅎㅎ 맛좋고.. 특이하고.. 푸짐? 한것은 좋은데..^^~ 맘을 여유롭게 하고 가셔야 해요..ㅎㅎ 대기 하는데 20분.. 한 상 나오는데 30분.. 뭐 제가 간 날이 휴일이고 어린이 날 이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미 대기표가 있다는 것은.. 대기자들이 많다는 말이겠죠 ^^ 그때는 그냥 "왜 빨리 안나와!"라는 생각이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 그도 그럴것이 많은 반찬을 하나씩 하나씩 차려서 내보내려 하니 그럴 수 밖에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여튼.. 민속집은 민속집이였습니다. 기와 집에.. 창틀.. 마당.. 이 모든 것이 옛시절을 생각나게 했고.. 일 하시는 분들도 개량 한복으로 일을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4.05.07

수상한그녀

오랜만에 영화 포스팅을 하네요 ^^ 그동안 바뻐서 영화는 보지도 못했는데.. 기회가 다아 수상한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코믹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공감도 가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모든 배우분들이 좋은 연기를 보여 주셨지만.. 오두리역을한 심은경님이 돋보였던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음.. 그렇게 이쁘게는 보이지 않았는데^^;; 포스터에 정말 이쁘게 나오셨네요 ^^ 역시 여자는 무서워..ㅠ,ㅠ.. 화장하면.. 살아간다는 것이 누군가와 오해도 있고 서운하게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오말순역은 꽃다운 나이에 사랑도 해보지 못하고 어린 반현철을 키우면서 오직 살기만을 위해서 힘든것을 견뎌왔고.. 중간에 그렇게 살다가 다른이를 아프게 한것에 대해서 머리채도 잡히고.. 싸우기..

카테고리 없음 2014.05.06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외부블로그 RSS등록 방법

알고 계시듯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것 이랍니다. 그러다보니 네이버에서는 이와 같이 외부블로그 RSS 등록을 하지 않아도 가져 가기는 하지만.. 좀 소극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이 네이버 블로그RSS등록은 꼭 티스토리 블로그 뿐만 아니라 워드프레스, XE등.. 다른 블로그툴로 제작한 모든 것에 해당이 된답니다. 중요한것은 RSS 발행이 되야 한다는 거죠.. XE와 같이 전문 사이트제작툴은 RSS기능이 있지만 그냥 만든 사이트에는 이런 기능을 추가로 작업하지 않으면 없다고 봐도 된답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도록 하죠.. 우선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RSS 주소를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기본은 "자신의 아이디.tistory.com/rss" 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RSS을 알고 난 후..

카테고리 없음 2014.05.06

티스토리 밀어주기를 시작한다는데..

티스토리 밀어주기를 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그냥 "아! 돈벌 방법이 또 생기나?"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헌데.. 검색을 하다보니.. "참 못난놈.."이 되버리고 말았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용돈벌이라도 되면 좋겠고.. 또한 블로그 운영만으로 직장 생활하면서 버는 것 보다 더 많이 버는 분들도 있기에.. 저 또한 그런 수준이 된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좋은 정보들을 모아서 포스팅하고 그렇게 노후를 살아갔으면 좋겠다.. 했는데요.. 외국에서는 기부에 대한 생각이 자리를 잡아서 자신이 도움을 받았다면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기부를 받아서 운영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블로거분들 대부분이 복사해서 재 생산한 컨텐츠에 광고나 달고 돈이나 벌자식이라는 생각을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14.04.26

정품 지포라이터 확인 방법

저도 남자고.. 담배를 피다보니..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지포라이터를 갈망하게 되는데요 ㅎㅎ 제가 넘~ 과대 느낌을 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ㅎ 아침마다 메일 확인하는데 어디더라..옥션인지..G마켓인지.. 11번가 인지.. 암튼 상품메일을 보는데 지포라이타가 있는거죠.. 그냥 구경이나 해보려고 들어갔는데 판매자분께서 유용한 정보를 올려 주셔서^^ 포스팅 해봅니다. 아무래도 그 분도 정성스럽게 포스팅 하신것일 테니.. 출처는 밝힙니다^^ 판매자명 : ZIPPOHOLIC 블로그 글 특성상 연락처 까지는^^;; 비밀 댓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 지포라이터 기본상식 역쉬~ 물건을 팔려면 그 물건에 대한 빠삭한 지식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저도 지포라이터는 등급이 있고 비싼것은 정말 비싸다고만 알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4.21

한글타자 연습 필요없다?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 이젠 한글타자 연습 필요 없을것같습니다. 몇 개월전에 저희 아버님께서 블로그나 카페를 하신다고 하는데.. 한글타자가 힘드셔서 어려워하실 때.. 어떤 해결 방법을 제시해드리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렸답니다. 그리고 저희 신협에 새로오신 팀장님들도 나이가 있으셔서 컴퓨터를 잘 모르시고.. 키보르를 이용해서 글을 입력한다는 것은 .. 그 분들께는 정말 어려운 벽을 만난 기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물론 1분에 몇백타씩 나오시는 분들께는 복잡한 단계일 수 있지만 키보드만 봐도 어려운 분들께는 빠르게 내 글을 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빛이 보이는 상황일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한글타자를 연습하지 않고도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카테고리 없음 2014.04.09

포토샵 큰일이네.. 포토스케이프 때문에..

그러고 보니.. 포토샵 5버젼부터 사용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처음에 책한권사서 설치해보고 책에 나와 있는데로 따라하며서 포토샵 배웠었는데..ㅎ^^ 책으로 배워서 그런지^^; 고급 편집은 하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할 수 있으니 됐죠..머.. 필터를 잘 써서.. 작품 만들건 아니니까요^^ 근데 큰일 났어요.. 얼마전에 알게 된건데..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이 무료로 사용 가능한거죠? 그래서 오늘 제 컴퓨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미지 작업할 것이 있어서 포토스케이프 설치하고 사용해봤는데요~~ 우와~ 이거 대박이에요.. 포토샵 보다 훨씬 가볍고.. 아직 단순 작업만 해봤지만.. 간편하고 쉽게 메뉴가 되어있더라고요^^ 에구구....

카테고리 없음 2014.02.07

마루샤브 하월곡점에서 ^^ 잘 먹었습니다.

예전에 마루샤브 강서점을 다녔는데.. 그 때는 화곡동에 살 때니까.. 조건이 되면 가곤 했답니다. 그러니 마루샤부 하월곡점은 처음이죠 ^^~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나 사장님인듯도한 분은 수시로 다니시면서 먹는 사람들 불편한 것을 일일이 체크하듯이 하는 모습이 좋았답니다. ^^ 뭔가 대우를 받는 듯한 기분?? ㅎㅎㅎ 인상이 그리 좋은 분은 아니신듯하지만.. 항상 웃고 계셔서 첫 느낌과 나갈 때 느낌이 달랐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답니다. ^^ 그리고 한 가지더 완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식탁위에 빈그릇을 못 보는듯한^^;; ㅎㅎㅎ 무슨 말이냐면.. 감시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접시에..

카테고리 없음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