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헌터4 원근감 느껴지는 비쥬얼 환경
지금 새로 나온 디아블로는 모르겠는데요..
예전에 디아 할 때를 생각하면.. 지금 던전헌터4 비쥬얼 환경은 대박인듯합니다.
보는 화면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좀 넓은 공간으로 진입하게 되면 저절로 화면이 축소 되면서 넓은 지역을 다 보여 준답니다.
던전헌터4에서는 실 크기를 사용해서 보는 재미가 더 한데요..
몬스터 들도 큰 놈들이 많죠..
덩치가 큰 몬스터가 나온면.. 위와 같이 화면이 축소 되면서 넓은 전체 화면을 보여 준답니다.
특히 고블린 동굴에서는 다리에서 전투하는 장면에서는 1:1 싸움하는 듯한 효과도 보여 지므로..
아직 얼마 해보지 않았지만.. 더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더 많은 비쥬얼 환경으로 흐뭇할 듯 합니다.^^
밑에는 저절로 가깝게 잡아주는 화면 입니다.
다리를 건너고 나서 입구에 몹들을 잡을 때는 작은 몬스터여서 화면이 가까워 진답니다.^^
하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잘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을 하는 내내 감탄을 하면서 즐기고 있으니까요 ^^
나름 스토리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렙업만 하는 지루함도 덜 하고..
현질해서 다이아로 아이템을 사는 것도 있지만. 사냥해서 얻는 보석으로 만들거나..
사냥으로 돈을 모아서 좋은 아이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현질에만 의존하지도 않는 답니다.
하지만 가방을 늘리기 위해서는 현질이 좀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전 한 게임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