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하면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었답니다.
요즘은.. 자산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사야하는지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답니다.
헌데.. ㅎㅎㅎ 자산을 돈으로 사지 말라는 거죠^^; 그럼 뭘로 사지??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답니다..
돈으로 자산을 사는 사람은 90%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산으로 자산을 사는 사람이 10%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ㅎㅎㅎ 이해가 잘 안되시죠?^^
글을 보지 마시고.. 왜 그렇게 말하는지 생각해 보면 된답니다.
일단 10%에 사람이 돈의 90%를 갖을 수 있는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자고요..
위에 글을 보면.. 돈으로 자산을 사는 사람과 자산으로 자산을 사는 사람...
다시 보시니까 이해가 가나요? ^^
자산으로 자산을 살 수 있는 마인드와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결국 10%안에 드는 사람이라는 거죠
위 글 내용이 바로 서론에 말한 내용이랍니다.^^
기요사끼가 버려지는 만화책을 모아서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만화방을 열었다는 것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편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결국 돈을 드리지 않은... 아이디어.. 다시 말해서 내가 하상 갖고 다니는
머리를 이용해서 자산을 만든것이랍니다.
결국 내 머리가 자산인 샘이죠..그러니 자산으로 자산을 산다는 말은..
좋은 아이디어와 창조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이 것을 하는 사람들이 B사분면의 사업가들입니다.
사업가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그것을 근로자나 자영업자가 팔 수 있게 함으로..
결국 돈이 나를 위하게 만들고 있는 거죠..
위에서 말했듯이 요번 글에서 "우리의 머리가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머리가 자산이라는 말이 아니라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창조할 수 있는 것들이랍니다.
이 글은 너무 멋져서 찍어봤습니다. ^^
내 회사를 위해서 내가 회계공부를 할 필요은 없답니다.
유능한 회계사를 직원으로 두면 되며, 그 회계사는 자신의 월급에 수십배를 저를 위해
벌어줄 것입니다.
"당신은 1+1이 얼마가 되기를 원합니까?"
위와 같이 말하는 회계사를 뽑으라는 말인데...
이 역시 머리가 있는 직원을 두라는 말인듯합니다. ^^
중요한 것은 버는 것만이 아니라 보존을 하는 것인데..
결국은 모든 것이 중요한듯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투자가의 종류가 많습니다. 궁극적인 투자가.. 기술적인 투자가..등등..
단계별로 더 좋은 투자가가 되기 위해 거쳐가는 단계인듯한데..
결국 경제적으로 자유롭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며
그 시스템은 완벽할 수록 좋다는 말이랍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투자가가 되야만 10%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죠..
"예측"이 아닌 "대비"를 할 수 있는 투자가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이 글귀도 너무 공감이 가는 부분이여서^^
"내 좋은 아이디어를 죽이는 것은 작은 아이디어와 제한된 상상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주변에서 자신은 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그건 안될거야..왜 그걸해??
그건 말도 안돼. 할수없어.. 하는 사람들을 말한답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분명 있답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를 이 글은 말하고 있답니다.
"그들은 네가 그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그것을 할 수 없어] 라고 말한다"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이유는 네가 하는 것을 그들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것 상상하십시요~ 주변에서 어떤 말을 해도..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상상을 할 수 있는 사람뿐이랍니다.
그리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실천하십시오..
실천하지 않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