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통장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CMA통장이 좋은것은 알것같고..
재테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겠는데 ^^;;
이런 저런 설명들에 나오는 금융용어? 라고 해야 하나..ㅎㅎㅎ
그래서 CMA통장을 만들기 전에 우선 얘가 뭘 어떻게 움직이는 얘인지는 알아야 겠더라고요..
그래서 설명중에 제일 먼저 나오는 콜론(Call Lona) 이놈에 대해서 알아봤답니다. ^^
초심으로 돌아가서 디테일하게 공부하고자 합니다. ^^
○ 콜론(Call Lona)
음.. 우선 이놈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또 어려운 말들이 나오곤 하네요..^^;;
콜론(Call Lona), 콜머니(Call Money), 콜금리(콜 레이트), 콜시장..
그래서 얘네들을 좀 정리해 봤습니다.ㅎㅎㅎ
일단 콜(Call)이라는 것은 "~부르다"로 이해를 하면 될듯합니다.
사전에는 "부르면 바로 대답하는 식"이라고 정리가 되어 있듯이.. 금융기관끼리 돈 거래에 있어서
단기적으로 빌려주고 받고 하는데..
돈을 공금해주는 쪽에서는 콜론(Call Lona)이라고 하며 수요자 쪽에서는 콜머니(Call Money)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로 간에 콜~~콜~~ 하고 있는 곳을 콜시장이라고 하며 ..
서로 돈을 빌려주고 갚고 하는 동안에 발생한 이자가 콜금리(콜 레이트)라고 한답니다.
ㅋㅋ.. 일단 모르는 단어를 나열하고 재배치하다보니.. 말이 되네요 ^^~
덕분에 콜론(Call Lona), 콜머니(Call Money), 콜금리(콜 레이트), 콜시장까지 정리가 됬습니다.
이 콜론(Call Lona)은 굉장히(?) 단기적인 거래라고 해요.. 하루짜리.. 이틀짜리.. 익월짜리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짧으면 짧을 수 록 콜금리(콜 레이트)는 적겠죠~ ^^
일단 콜론(Call Lona)은 알았으니..
다시 CMA 통장 공부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다음 용어설명에서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