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을 보면 큰일 작은 일 많은 일들이 있는것같습니다.
그 중 좋은 일이 별로 없는것이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데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은 어제 메일로 온 글을 소개 할까 합니다.
일이 잘 안되고 힘들고 지칠 때.. 의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나무꾼의 숲속편지 중에 있는 글인가 봅니다.
사람중에는 힘들어도 끝까지 될 때까지 일을 붙들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죠..
저 또한 그래서 일부러 출,퇴근 시간에는 책을 보는데요..
책을 보기 전에는 내내 일 생각뿐이였답니다.
그렇다고 일이 잘 되는 것도 아닌 것을
위 글 보다 좀 더 일이 잘 안되고 힘들고 지칠 때.. 잠시 쉬는 것도 괜찮다고 하는 글이 같이 왔습니다.
예전에도 이 글을 보고 느끼는 것이 있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 휴식이야 말로 일을 더 잘 되게 하는 하는 현명한 생각임을 다시 인식하게 하네요..
물론 군대에서도 그렇지만.. 잘하지도..못하지도 말고 중간만 해라.. 라는 명언과 같이..
쉴줄만 알면 안되겠죠..^^
만약 지금 일이 잘 안되고 힘들고 지친다면..
일을 놓고 잠시 쉬시기 바랍니다.
휴식이란것은 잠을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휴일에 하루 종일 자고 나도 또 피곤한 것은 .. 휴식을 잘 한것이 아니랍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명상도 좋고.. 운동도 좋고.. 영화도 좋고..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죠..
모든 것은 생각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지금 힘들고 지친다면 바로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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