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온 새벽편지에 "나는 살기 위해 웃는다"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사람은 항상 잃고 나서 후회하거나 깨우치는듯합니다.
이 분의 경우는 잘나가는 강사였는데..
암으로 인해 절망에 빠졌다가 웃음으로 치료 했다는 내용인데요..
요즘 암 발생률이 높아지다보니..
이런 얘기는 안 들어 보신 분들이 없을 정도 랍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면서도..
그냥 남 일 같을 수 있답니다.
아니 남 일이죠..
하지만,
절망적인 일은 예고 하고 찾아오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니다. ^^
그리고 절망이 찾아왔다고 해도.^^
위에 분과 같이 이겨 내면 된답니다.
그러면서 이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즐거운 가족과의 사랑을 깨달으면 된답니다.
이 세상 가장 값진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을 까요?
그렇지 않답니다.
정말 값진 것은 물건이 아니기에 살 수 없답니다.
어쩌면 생명보다 더 소중한 가족의 사랑..^^
하하하.. 그렇다고 일부러 절망에 늪에 빠지지는 마세요..
그럴 시간이 조금이라도 가족과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밖에서 힘들게 일을 하는 이유는?
먹고 살기 위해서?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좀만 더 생각해 보면?
가족과..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지기 위해서 랍니다.^^
오늘 하루 ..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