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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오후의 일상

타일가이드 2015. 8. 18. 12:00

막바지 더위. 푹푹찌는 일요일 오후에

일단 무조건 집에서 탈출.

 

아침에 시리얼조금 먹고 나온 은성이는 배가 고프다며

갈비탕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웃어주세요..했더니 이렇게 예쁘게 웃어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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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먹은 은성이는

아빠, 엄마한테 칭찬스티커를 각각 한개씩 두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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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칭찬받을때마다 받게 되는 칭찬스티커.

근데 자꾸 엄마..나 잘했으니 스티커 줘요..하고

뺏어가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ㅎㅎㅎ

저녁도 잘 먹었으니 스티커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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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쯤..아빠랑 처음 네발자전거를 타본 은성이.

타는방법을 알려주니..너무 잘 탄다고..집에있는 엄마한테 사진을 보내준 아빠.

직접 타는 모습을 본 엄마도 깜놀 ㅎㅎ

와 ~~ 우리 은성이 자전거를 너무 잘 타네요..37개월인데 

방향도 잘 바꾸고 주위도 둘러보며 비키세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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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바람이었지만 바람도 꽤 불어주었던 일요일오후의 정서진.

가까운거리에 정서진, 아라뱃길이 있어 너무 좋은..

갈매기가 많더라구요..이날은

아빠는 새우깡을 사서 딸래미랑 열심히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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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는 바람이 불어주어..더 좋았던

일요일 오후의 일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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