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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중 좋은 글.. 어떤 삶을 선택하겠습니까?

타일가이드 2014. 1. 17. 17:48

요즘 출퇴근하면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계속 보고 있죠 ^^
오늘도 좋은 글과 기억해야 하는 글들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 중 이 글은 영업하는 사람입장이나..
내 상황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인듯해서 먼저 올립니다. ^^
 
 

좋은글

 
기요사끼씨가 제록스에서 첫 영업을 할때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 일 후에는 자신감을 얻어 상위권 판매자도 됐다고 하네요 ^^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공감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감을 하고 생각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것은 행동으로 옮기냐 그렇지 않느냐 문제랍니다. ^^
 
 
"여보시오, 일단 두려움을 극복하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오.
당신은 그만두면 나처럼 될 수도 있소. 여기 이 카운터 뒤에 앉아 하루에 열네 시간,
일주일에 7일, 일년에 365일을 여행자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이오.
내가 여기서 기다리는 이유는 밖에 나가 당신처럼 하는 것이 너무 두렵기 때문이오.
당신이 두려움을 극복하면 세상은 열릴 것이오.
당신이 두려움에 굴복하면 당신의 세상은 매년 더 작아질 것이오"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일년 365일을 손님을 기다리는 삶을 선택하시겠어요?
아님 해외여행을 하면서 돈이 돈을 버는 삶을 선택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