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했던 고민이 또 밀려 오네요..ㅠ,ㅠ
이 욕심을 버려야 할건데..^^;;
자꾸 메티블로그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요..ㅋ
현재 운영하는 곳은 카페(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웹문서(XE) 이렇게 하려하고
하고 있는데..
카페는 혼자만들 운영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팀장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아니면 의심이 간다..등.. 에로 사항이 있고..
티스토리는 나름 운영이 잘 되고 있는데.. 머리가 넘 복잡해서 글을 못쓰는 형태..
웹문서는 이제 만들어서 글 수 채워야 하는..ㅎㅎ
일년동안을 신협으로 웹에서 자리 잡으려 하고 있는데..
뜬 구름 잡듯이 너무 헤메고 있지 않나 싶네요..
좀 딱 정하고 할것만 하고.. 미련을 버리고 한 두가지에만 집중을 하면 더 좋은 효과가 날 수 있는데..
이놈에 오지랍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모두 같이 잘되자는..ㅋ
그래그래서.. 마음 다잡아서 나만 생각하자..라고 하면.
어느새 또 스물스물.. 도와줘야지..하는 마음이 꿈틀거리고..
그렇게 원하지도 않는 도움을...
하면 좋을 거예요~ 하면서 해주고.. 고맙다는 말도 못 듣고..ㅎㅎ
아마 와이프가 저축은행 이제 다시 시작해서 그거 돌봐주느랴.. 신협하라.. 해서
힘든가 봅니다.
하지만!! 전 꼭 하렵니다. ^^
울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