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좀 쳐져있었던 저희 영업단이 새로오신 팀장님들로 인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어서 이 기운을 받아서 즐겁게 분위기 만들어야 할텐데요 ^^
요번에 오신 팀장님들은 은행에서 근무 하신던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만큼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많아 진다는 말이니..^^
제가 많이 배워야 겠어요 ^^
우리 영업단도 기수를 두면 어떻겠냐는 의견에..
아직 점장님 답변 안주시고 계시네요..ㅡ,ㅡ
뭐.. 당장은 아니라도 ^^;;
나중에 생각좀 해주세요 ~ ㅎㅎ
선배는 후배를 아껴주고..
후배는 선배 말에 잘 따라주고 하면..
더 좋은 남서울 신협 강남구청 지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
좌측에 울 박형곤팀장님..~ 그 담에 심사직원 관호씨^^ 그 담에 제가 있죠? 그리고
심사직원 덕윤씨 ^^ 엥 ㅡ,ㅡ 그러고 보니 전 심사직원에게 둘러 쌓였던 거네요..ㅋ
ㅎㅎㅎ 업무 시간도 끝났으니.. 편하게 편하게 ^^~
그 외 다른 팀장님들도 즐거운 자리였다고 합니다.
1차로 삼겹살에 소주 하시고~ 아 ㅜ,ㅜ 또 먹고 싶다..
2차로 맥주에 이런 저런 얘기들을.. 대체로 현재 힘든 상황 잘 이겨 보자고^^
안주 삼아서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그 뒤에 또 한 잔 하신 분들은..^^;;;
잘 들어들 가셨으려나? ㅎㅎㅎ
아무튼 저번 주 회식 사진을 이제야 올리지만..^^
오늘 회의때 좋은 분위기 그대로 ~ 쭉~ 이어 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