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지금도 뭔가를 걱정하고 있네요..ㅎㅎ
조금 있다가 고객님 만나러 2시간 넘게 가야 하는 것도 걱정이네요..^^;;
또는 전화로만 상담을 했는데..
어떤 분일지도 걱정이고요..
이렇듯 사람들은 걱정을 습관처럼 하는 듯 합니다.
새벽편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메일이 왔어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40%랍니다.
과거에 대한 것이 30%...
그리고 아픈것에 대한것이 12%.. 주변 사람들에 대한 걱정이 12%라고 하네요..
명사로 걱정을 검색해 보면..
"안심되지 않아 속을 태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신감에 대한 얘기일수도 있겠네요..
사람들은 실수를 하면서 살수밖에는 없답니다.
가장 하지 말아야 할것은 아직 하지 않은 실수를 생각하다가 정말 그렇게 되버리는 것인데..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다가..
결국은 그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 때문에 결국 헤어지게 되는..
이런 상황만큼 어리석고 바보 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일단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비록 그게 힘들다 해도 헤어지는것만큼 힘들지 않은거니까요..
다 알고 있는 속담 몇개 올려 봅니다.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면서.. 걱정보다는 믿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다시 연휴가 시작되네요..^^
시간이 지나버리면 아쉬운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 이랍니다.
같이 보낼수있다면..꼭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도록 하세요..
가족과 같이 보낸 시간은 후회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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