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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사 동상을 보고..

타일가이드 2014. 4. 14. 13:17

 

어제 동생 카스를 보다가 느낌 있는 글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

시라쿠사 동상이라고 하는데요..이게 참.. 그럴사 하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이 동상은 그리스 시대에 건설된 시라쿠사라는 곳에 있는 동상이라고 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그리스 신화를 연상 시킨답니다.^^

 

제가 또 궁금한것은 좀 파고 드는 성격인지라^^;;

그럼 시라쿠사는 어디에 있는 건가? 하더라고요..

 

시칠리아 섬에 있다고 하네요..

엥? 그럼 시칠리아는? ㅎㅎㅎ 세계어디에 있는 도시인줄 알아야..

아~ 그렇구나 .. 하잖아요^^;;

 

시칠리아 섬은 이탈리아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들어가 보도록 하죠 ^^

 

 

 

 

 

이탈리아는 아시죠 ^^? 완전 정확하죠? ㅎㅎㅎ

가본적은 없지만.. 고대 건물들이 많고.. 암튼.. 죽기 전에 함 가봤으면 합니다.

이 담에 나이먹고는 좀 다녀 보고 싶어요..

우리 나라도 가보지 못한 곳이 많긴 하짐나..

 

동양보다는 서양구경을 좀 했으면 하는거죠 ^^ㅋ

 

 

 

 

 

이탈리아는 구두 같이 생긴 나라로 알고 있죠 ^^? 제가 그렇다는 말이죠.ㅎ

앞 발굽에 붙어 있는 시칠리아섬을 볼 수 있답니다.

꽤 커 보이죠? ㅎ

 

 

왜 크기 비교할 때는 담배갑이나 동전 놓고 비교하죠 ^^?

전 그냥 우리나라 하고 크기 비교좀 해봤습니다.^^

 

 

 

 

 

하하하.. 리얼하죠? 우리 나라 반 정도 하네요.. 시칠리아 섬은요..

그래도 제주도 보다는 크죠..

 

헛.. 뭔 얘기 하다가 이쪽으로 왔나?? ^^;;

 

 

암튼.. 이곳에 역사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

이 시칠리아 섬에는 시라쿠사 라는 지역이 있답니다.

 

 

 

 

 

여기에 있는 동상 얘기를 하려고..ㅠ,ㅠ 구글 지도 부터..

시간 넘 많이 걸렸네요..^^;;

 

 

시라쿠사에 거리며.. 해변 등 여러가지 좋은 사진들이 있었는데요..

잘 모르니.. 그냥 오늘에 주제인 동상 얘기만 해보려구요 ^^

 

 

 

 

 

결론은 이 동상이 있다는 건데요..

 

저울을 들고.. 앞머리는 많고 뒷머리는 대머리에 등과 발목에는 날개가 있다..

사람들은 저 마다.. 이게 뭐지? 하며 의아해 했다는 군요..

하지만.. 이 동상에 이름을 알고나면.. 이해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답니다.

 

동상 밑에 있는 글도 스샷 잡아보고 싶었는데.. 올린 분이 없더라고요..

나중에 제가 놀러가면 스샷 올리겠습니다. ㅎㅎ

 

내용인즉

 

 

" 앞머리가 무성한 이뉴는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게 함이며,

  또한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날개가 있는 있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이다."

 

 

" 나의 이름은 기회이다"

 

 

참 적절한 표현의 동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회는 지금도 내 주변에 언제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보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며,

봤을 때는 도망가기전에 잡아야 하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가 있는데도 보지 못하죠... 안타깝습니다.

 

기회를 보는 가장 좋은 방법 알려 드려요^^?

 

"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

 

이거 100% 맞답니다 ^^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그 어떤 것도 받아 들여지지 않으니까요 ^^

 

이제 4월에 중순입니다. ^^

모두 화이팅 하세요 ~